#실사용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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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음 20dB 공기청정기를 밤 열두 시에 제일 먼저 끈 이유 — dB 대신 봐야 했던 것
스펙표 20dB짜리 공기청정기가 침실에서는 가장 먼저 끄는 기기가 됐다. 무향실 숫자와 실제 침실 소음이 갈리는 지점, 그리고 폰·TV 말고는 시각이 하나도 안 맞던 집안 가전 비교표까지 남긴다.

노트북 꽂자 폰 충전이 멈춘 이유 — 충전기·마우스·보조배터리에서 놓친 숫자
2포트 65W 충전기가 포트 합계였다는 걸 반년 만에 알았다. 130g 마우스, 20000mAh 보조배터리, 출장비 3만 5천 원 선풍기까지 상세페이지에서 미리 볼 수 있었던 항목을 정리했다.

130g 마우스는 반년 만에 서랍, 3년 쓴 선풍기는 출장비 3만 5천 원
9만 원 마우스가 반년 만에 서랍으로 간 이유(버튼 8개·130g)와 선풍기 수리 견적 4만 3천 원의 내역, 그리고 상세페이지에서 눈으로 확인할 세 가지를 정리했다.